SeSac (2021-08 ~ 2021-12)/Linux

토요일 오프라인 -1

배워도끝이없네 2021. 8. 14. 10:15

Daemon이 무엇인가?

- 계속 떠서 관리해주고 특정포트나 프로세스를 관리해준다.

- cron.d , rsync.d 등등 뒤에 d가 붙는경우 데몬이다.

- cron은 * * * * * 분 시 일 월 년 

 

윈도우의 서비스는 서비스 데몬이다.

 

ssh

rsync

rcp

rsh이 있다.

 

서버에 접속할때 secure가 붙은것들은 서버에 날라갈 때 암호화해서 요청하게됨

해커들은 포트스캔을 해서 무엇이 연결되어있는지 확인한다(netstat)

특정포트에 들어오는 모든 패킷(데이터를 싣어 보낼 때 특정 단위로 나눠서 보내는것)

 

모든걸 다쪼개면 낭비가 심하니까 버퍼라는것이 있다.

버퍼사이즈는 내가 정하기 나름이다.

그래서 버퍼단위로 나눠서 보낸다

버퍼단위로 나눌때 2진수가 String으로 보내진다.

 

컴퓨터가 16진수를 좋아하는 이유(2진수가 16진수로 변한하기 제일 쉽다)

1바이트가 8비트이기때문에 2바이트면 16비트

int는 기본적으로 4바이트이다.

자바스크립트는 배정수이다(Double: 8바이트)

 

32비트 어플리케이션이란

.class는 바이트코드라고하고 컴파일하면 기계어로 바꿔준다.

 

C는 컴파일 후에 링킹을 한다

자바는 컴파일 후에 OS와 인터페이스하는 모듈이 있다.

 

보낼때는 인코딩해서 보내고 받아서 디코딩한다.

텔넷에서 아이디랑 패스워드로 로그인할때 포트를감시해서 들어오는 패킷을 디코딩하면 보안이 뚫리는것

 

ssh는 암호화를 하기떄문에 (다이제스트를 한다) 보안에 상대적으로 안전

nginx에 http를 쓰면 안되고 https를 쓰는 이유는 클라이언트에서 로그인할떄 자동으로 암호화해서

보내기 떄문에 보안적으로 안전하기 떄문이다.

(서버는 복호화해야하는데 letsEncrypt를 설치해서 복호화하는것)

 

443포트(https), 80 을 nginx가 감시하고있다가 특정포트로 들어오면

letsEncrypt에 보내서 복호화를 해서 받던 한다.

 

항상 서버는 https로 만들어야한다 (api 서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면 로그인이 존재하는 사이트는 무조건 https로 만들어야 한다.(위반시 2000만원 벌금)

 

 최초에 문자별로 숫자가 세팅된 캐릭터셋을 ks5601이다.(이떄는 2바이트)

근데 나중에 여러가지 문자가 생기면서 다른언어를 입력하거나 하면 꺠지는일이 발생해서

세계의 모든 언어를 다 넣어놓은것이 UTF-8이다.(3바이트)

근데 이모티콘같은게 생기면서 일부 이모티콘을 표현하기위해선 4바이트인 UTF-16을 쓰기도 한다.

-> 더 무겁다.

 

도커는 로컬의 포트와 도커의 포트를 연결시켜야 접속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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