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에서 중요한것들 정리를 한번 해보자면
- 빨리실행되야한다(3초를 limit로 둔다)
- 필요한 만큼만 빼와야한다
- close가 가장 중요하다.
솔직히 말하면 springJDBC가 좋다고 생각한다~
마이바티스는 getter setter로 리플렉션 동작을 한다.
웹은 고객이 전문가이다 (어렸을때부터 제일 좋은 사이트만 보고 이용해왔기 떄문에 눈높이가 높다)
고객이 요구하는 부분
1. 화려한 UI
2.Client Server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applicaion환경의 수준을 웹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 엑셀에서 수만개의 데이터를 보는것처럼 웹에서도 그렇게 보기를 바란다.)
웹은 여러개의 정보를 볼수있게 해주는것
앱은 많은 정보를 보는것이 포커스가 아니라 한정적인 기능을 전문적으로 하게해주는것에 포커스를 둔다
웹의 발전
브라우저가 바보였던 시기( 단순 뷰어의 역활) -> 서버가 동적으로만들어지기 시작함(jsp)
->감지자들이 브라우저의 변화를 감지한것이 HTML5이다.
초기 웹사이트의 목적은 정보를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내 사이트를 홍보하고 들어오게하는것을 목표로 했다 (홈페이지는 나만의 집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집에서 들어와 사람들이 링크를 통해 이동하지,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를 한다는 생각자체를 안했다. 그래서 옛날 페이지들은 화면이동을 해도 홈페이지 링크가 바뀌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며 SEO라는게 대두된다.(홍보를 위해서 검색엔진이 나를 노출시키는게 중요해진다)
그러면서 url이 중요해졋다.
도태된 사이트는 리뉴얼을 해야하는데 리뉴얼을 하면 검색엔진에 노출되는 링크가 정보를 잃어버리기때문에
노출도가 떨어져 큰 손해를 보게된다
그래서 나온것이 모델2이다.
모델2가 좋은것은 개발자가 좋은것이 아니라 회사입장에서 좋은 방식이다.
mvc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컨트롤러로 들어온다(url을 받는곳이 컨트롤러이기때문에)
mvc가 하는 가장 큰 일은 url을 고정해버리는것이다.
이러면서 홈페이지라는 이름에서 웹페이지라는 시대로 이동하게 된다.
------ 여기까지가 홈페이지에서 웹페이지로의 변화이다 -------
이때까지만 해도 SSR의 시대였다.
--->그다음은 웹페이지에서 웹어플리케이션의 시대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