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러는 토ㅗ크나이저할때 -를 만나면 좌 우를 분리시킨다
예약어는 키로 사용할 수있지만 가독성이 안좋다.
키를 중복선언하면 나중에 선언한 키가 프로퍼티가 덮어쓰기하는데 이는 객체가 해쉬테이블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Hash....
모든 프레임워크나 언어에서 해쉬를 안쓰는건 거의없다.
해쉬와 해쉬 테이블은 다르다.
해쉬의 key는 절대 중복될 수 없다. (Unique)
키밸류로 이루어진 테이블을 굳이 해쉬테이블이라고 하는 이유는
키를 해싱하기 때문이다. (키의 순서를 해쉬값으로 찾는다)
객체를 value에 넣고싶을땐 json으로 넣는다.
키값.hash() 를 돌려서 id의 unique값을 찾는다.
같은아이디는 언제 해싱을 해도 같은 값이 나오도록 한다.
암호화 알고리즘은 32진수나 64진수등을 많이 쓴다.
스트링은 null point가 나올때까지 글자당 바이트수가 정해져있기때문에 어레이로 부를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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