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랑 일상이랑

매일매일 깃허브에 푸시하고있었는데 어느날 확인해보니 잔디가 하나도 심어지지 않았다.. 내 아까운잔디들... 레포지토리 생성때만 잔디가 심어지고 새로 푸시한것들은 적용이 안됐는데 원인은 깃허브에 등록된 계성 email과 프로젝트 git의 email이 일치하지 않을 때 생기는 증상이었다. 프로젝트폴더에서 cmd를 켠 다음 입력해주면 현재 깃 사용자의 이메일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을 깃허브 이메일과 동일하게 해주면 그다음부터 반영이 되는걸 알 수 있다.. 내 아까운 잔디.. 40커밋은 넘게 했을텐데..

weather api와 지역 이름으로 좌표를 검색할 수 있는 api를 섞어서 만들어보았다 사실 한번에 지역이름을 검색하면 그 부근의 날씨를 알려주는 api도 분명 있겠지만 api끼리의 연동도 가능한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두개의 api를 섞었는데 성공해서 매우 기쁘다

스프링 부트로 기본 게시판 crud를 만들고 summernote api를 사용해 파일업로드까지 구현해보았다. 검색은 ajax로 처리했는데 이럴 경우 뒤로가기가 되지 않아서 검색은 평범하게 get요청으로 받는게 좋다고 느꼈다.

css의 transition을 연습하기 위해 keydown event를 받아 슈퍼마리오를 움직이게 해 보았다

이 4개의 용어중에서 명확하게 알고있던것이 하나 없이 두루뭉술하게 DAO와 DTO만 알고있었꼬 DTO, VO, Entity의 차이에 대해서는 전혀몰랐는데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찾아본결과 내가 생각하는 차이점은 이것들이다. DAO(Data Access Object) - 목적 : 데이터베이스에 직접적으로 접근하고 DB의 정보를 가져오거나 수정하거나 삭제하거나의 일련의 과정을 직접적으로 지시함. - 구성 : SQL문과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는 connector 밑 비즈니스로직. DTO(Data Transfer Object) - 목적 : 서로다른 클래스(layer)에서의 데이터 이동을 위해서 사용되는 데이터보따리 (ex. DAO에서 DTO의 setter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것을 Service페이지에..

둘다 부드럽게 동작하는 무언가인거같은데 나중에찾아보자

오브젝트와 인스턴스는 혼용해서 많이 사용하는데 오브젝트가 인스턴스의 더 큰 개념이다 우리가 붕어빵틀에서(class) 붕어빵을 찍어내었다. 그럼 이 붕어빵은 object이며 instance인데, 내가 실제로 찍어내어서 세상에 존재하는 붕어빵이 되었으면 이를 instance라 하고, 붕어빵이라는 말 자체, 이것은 붕어빵이다라고하는 그 모든 붕어빵이라는 개념자체를 object라고 한다.

HTML이란 (Hyper Text Markup Language) - Hyper Text => 링크 - Markup Langue =>프로그램의 한 언어로 정보를 구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언어이다. - 파일의 확장자는 html이다. html은 영국의 물리학자 팀 버너스리가 90년대에 만들었다 ( 연구실의 사람들에게 신속하게으로 정보와 문서를 전달하기위해서)

이런식으로 컨트롤러에서 세션을 준다음 뷰페이지로 리턴시켜줬다면 타임리프에서는 ${userId}로 받는것이 아니라 ${session.userId} 로 받아야 받아진다